교실 풍경 바꾼다… 안양과천, AI·에듀테크 실천 교사 100인 결집

하이러닝 기반 AI 수업 및 평가 혁신 논의… 맞춤형 미래 교육 안착 총력

김진한·에드펜 뉴스·2026.05.15 13:31
𝕏f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수업 혁신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에듀테크 전문가 100여 명 집결, 현장 중심 혁신 논의

지난 12일,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의 에듀테크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의 교수·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 에듀테크 담당부장 및 실천교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중등 에듀테크를 책임지는 부장 교사와 실천 교사 등 100여 명의 교육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관내 선도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밀착형 연수를 이끌며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하이러닝과 AI 평가, 미래 교실의 핵심 모델 제시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하이러닝을 활용한 AI 및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적용 사례
  • 운영 관리자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 안내
  • 효과적인 교수·학습 및 평가 설계안 공유
  • 중·고 6개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한 현장 의견 수렴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속적인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년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인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맞춤형 연수’를 필두로,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교원 연수와 에듀테크·AI 활용 수업나눔한마당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구현하는 미래형 교실의 핵심은 결국 교사들의 실천적 협력에 있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수업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김선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에듀테크AI수업하이러닝안양과천교육지원청미래교육
이 기사 공유하기
𝕏f

관련 기사

같은 카테고리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