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 베테랑 교사 투입, 7월부터 '학종 1:1 온라인 상담' 전격 실시

2026 대입 대비 AI 챗봇 도입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상담 체계 전면 개편

김진한·골드펜 뉴스·2026.04.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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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입시 상담 체계가 대대적으로 개편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00명의 베테랑 교사들이 전면에 나섭니다.

500명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 출범

이번 개편의 핵심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현직 교사 500명을 대입상담교사단으로 위촉하여 상담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입시 현장의 노하우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변화하는 2026 대입 상담, 무엇이 달라지나?

새롭게 도입되는 상담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운영되어 수험생의 입시 전략 수립을 돕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학종) 1:1 온라인 상담 신설: 오는 7월부터 학종 전문 상담 교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 AI 대입 챗봇 도입 (6월 말 예정): 대화형 AI를 통해 복잡한 대학별 모집요강을 손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성적과 과거 합격선을 즉각 대조해 볼 수 있어 효율적인 전략 수립이 가능합니다.
  • 교육 사각지대 해소: 아동양육시설 거주 학생들에게도 공평한 입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지원합니다.

상담 이용 방법 및 운영 시간

입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상담 채널은 전화와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1. 전화 상담 안내

전문 상담원과의 직접 통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상담 전화: 1600-1615

  • 평일: 09:00 ~ 22:00
  • 토요일: 09:00 ~ 13:00

2. 온라인 상담 안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연중 상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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